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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가분석

15% 급등에도 외국인은 90만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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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개요

이수페타시스는 1972년 설립되어 200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기업으로, 100% 주문생산 방식의 고다층 MLB를 생산하며 수출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합니다. 최근 1주일 분봉 흐름을 보면 6월 26일 장중 113,900원까지 반등한 뒤 105,500원 부근까지 밀렸고, 6월 29일에는 오전 한때 102,300원까지 저점을 낮춘 뒤 오후 들어 109,000원선을 회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다시 실리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나, 이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했습니다.


7월 1일 당일 데이터를 보면 시가 117,500원에서 출발해 장중 고가 135,200원까지 급등하며 종가 131,500원, 등락률 +13.95%(KRX 기준 132,900원, +15.16%)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5,228,431주로 직전일 대비 2.5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하루 만에 저가 114,600원에서 고가 135,200원까지 20,600원의 극단적 변동폭이 발생한 점은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급등 자체보다 이 변동성 확대가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더 주목해야 할 신호입니다.

최근 1개월 흐름은 명백한 하락 추세였습니다. 6월 1일 종가 140,400원에서 시작해 6월 23일 105,900원까지 약 24.6% 하락하며 저점을 형성한 뒤, 6월 말 반등을 거쳐 7월 1일 131,500원으로 되돌림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시작가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하락 중 기술적 반등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개월 흐름에서는 4월 22일 장중 최고가 164,800원(종가 160,300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고점 하락 구조가 이어졌습니다. 분기 최저가는 6월 29일 장중 102,000원으로, 고점 대비 약 38% 하락한 수준입니다. 4월 급등 이후 5~6월 내내 하락 채널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현재 반등은 하락 추세선 저항을 시험하는 국면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추세 분석

이동평균선을 계산하면 MA5 약 115,320원, MA20 약 117,250원, MA60 약 127,640원으로 산출됩니다. 단기선이 중기선보다, 중기선이 장기선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역배열(MA5 < MA20 < MA60) 구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즉 이동평균 체계상으로는 하락 추세가 아직 살아 있으며, 오늘의 급등은 이 역배열 구조를 하루 만에 돌파하려는 시도로 봐야 합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세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향 돌파한 상태이지만, 이는 단일 캔들의 15% 급등에 기인한 일시적 이탈입니다. 이동평균선 자체가 정배열로 전환되려면 MA5가 MA20을, 이후 MA20이 MA60을 상향 교차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초기 단계조차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역배열 상태에서의 급등은 하락 추세 내 반등일 가능성을 항상 병기해야 하며, 종가가 MA60(127,640원) 위에서 최소 3거래일 이상 안착하지 못하면 되돌림 매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20일 기준)는 중심선 117,250원, 상단 약 132,078원, 하단 약 102,422원으로 계산됩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상단밴드에 근접해 밴드 폭 상단에 도달한 상태로, 단기 과열 신호입니다. 밴드 상단 터치 후 되돌림이 잦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단밴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중심선 117,250원까지의 회귀 압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토캐스틱 분석

14일 기준 스토캐스틱을 계산하면 최근 고가 135,200원, 최저가 102,000원을 기준으로 %K는 약 88.9로 과매수 기준선 80을 상회합니다. %K가 %D를 상향 돌파한 골든크로스는 이미 6월 말 저점권에서 발생했고, 오늘 급등으로 지표가 과매수 구간 깊숙이 진입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스토캐스틱이 과매수 영역에 도달했다는 점입니다. 통상 %K가 80을 넘어선 뒤 다시 하향 이탈하면 단기 고점 신호로 작동하는데, 현재 지표는 반등 초기의 강한 모멘텀을 반영하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되는 과열 구간에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는 %K가 80선을 재차 하향 이탈하는 순간을 단기 차익 실현 및 포지션 축소 시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Parabolic SAR 분석

Parabolic SAR은 6월 하락 국면 내내 캔들 상단에 점을 찍으며 하락 추세를 지지해 왔습니다. 6월 30일과 7월 1일 연속 양봉과 갭 상승으로 SAR 점이 가격 하단으로 전환되는 매수 시그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단기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입니다.


다만 SAR 전환 직후는 가속인수(AF)가 0.02로 초기화되어 추세 추종력이 약한 구간이며, 오늘처럼 급등 후 첫 SAR 전환은 되돌림 시 쉽게 재역전될 수 있습니다. 트레일링 스탑 레벨은 직전 저점권인 114,600원 부근에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 가격을 종가로 하회하면 SAR이 다시 상단으로 복귀하며 매수 신호가 무효화됩니다.


일목균형표 분석

일목균형표를 계산하면 전환선(9일)은 약 118,600원, 기준선(26일)은 약 126,650원으로 산출됩니다. 전환선이 기준선 아래에 위치하는 약세 배열이 유지되고 있어, 중기 추세는 여전히 하방을 가리킵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전환선과 기준선을 모두 상회했으나 이는 급등에 따른 일시적 이탈입니다.


구름대는 선행스팬A 약 122,625원과 선행스팬B 약 130,2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가 131,500원은 구름대 상단을 간신히 돌파한 위치입니다. 그러나 돌파 폭이 1,300원에 불과해 구름대 안착이라 보기 어렵고, 종가가 구름대 하단(122,625원)으로 재진입하면 추세 전환은 실패로 확인됩니다. 손절 기준선은 구름 상단 이탈 지점인 130,000원 부근으로 설정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ADX 추세 강도 분석

ADX는 6월 하락 국면에서 상승했다가 최근 조정 국면에서 다시 하락해 현재 20 안팎의 약한 추세 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ADX가 25를 하회한다는 것은 명확한 추세가 부재하며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임을 의미합니다.


방향성 지표에서는 6월 내내 -DI가 +DI를 상회하며 하락 우위를 유지했으나, 오늘 급등으로 +DI가 -DI를 상향 교차하려는 초기 신호가 포착됩니다. 다만 ADX 자체가 낮은 상태에서의 DI 교차는 신뢰도가 떨어지며, ADX가 25 이상으로 재상승하며 방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세 추종을 자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MACD 모멘텀 분석

MACD는 6월 초 140,400원 고점에서 6월 23일 105,900원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 국면에서 MACD선이 시그널선 아래, 0선 아래로 깊게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최근 반등으로 히스토그램의 음의 폭이 축소되며 MACD선이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 골든크로스는 0선 아래에서 형성된 약한 매수 신호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MACD선이 아직 0선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의 교차는 하락 추세 내 반등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히스토그램이 양전환하더라도 0선 상향 돌파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모멘텀 전환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MACD 0선 회복 여부가 이번 반등의 지속성을 가르는 결정적 분기점입니다.


거래량 분석

OBV는 6월 하락 국면에서 주가와 동반 하락하며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자금 유출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거래량을 실은 하락일이 반복되며 스마트머니의 이탈이 진행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오늘 5,228,431주의 대량 거래를 동반한 급등으로 OBV가 급반등했으나, 이는 단일 세션의 반영일 뿐입니다.


주가와 OBV의 관계에서 주목할 점은 오늘 이전까지 거래량 감소 속 주가 하락이 이어진 전형적 추세 약화 국면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거래량 급증이 진성 매집인지 단기 테마성 유입인지는 향후 거래량이 유지되는지로 판단해야 하며, 급등 다음날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주가가 밀리면 OBV 반등은 일회성으로 확인됩니다.


변동성 분석

ATR은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7월 1일 당일 진폭은 고가 135,200원과 저가 114,600원 사이 20,600원으로 최근 평균 대비 크게 확대되었고, 6월 23일(19,300원), 6월 30일(14,200원)에 이어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4일 ATR은 대략 12,000~13,000원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TR 급등 구간은 추세 전환의 변곡점이자 리스크가 급증하는 위험 구간입니다. 변동성 확대는 상방과 하방 모두로 큰 폭의 움직임이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이 국면에서는 포지션 규모를 평소보다 축소하고 손절 폭을 넓게 설정하는 방어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변동성이 정점을 찍고 축소로 전환될 때까지 신규 대규모 진입은 자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VWAP 분석

분기 전체 거래를 가중한 VWAP은 4월 22일 160,300원(거래량 1,420만주), 4월 20일 134,200원(657만주) 등 고가권 대량 거래를 반영해 대략 131,000~133,000원 부근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이 VWAP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기관 평균 매입단가선을 이제 막 회복한 수준입니다.


VWAP은 기관 매매의 기준선으로 기능하는데, 현재가가 VWAP을 명확히 상회하지 못하고 근접한 상태라는 것은 아직 매수 우위를 확정하지 못한 균형 구간임을 의미합니다. 종가가 VWAP을 확실히 상회하며 안착하면 기관 매수 심리가 강화되지만, VWAP 아래로 재차 이탈하면 기관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 기준선을 중심으로 한 공방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피보나치 분석

스윙 고점 160,300원(4월 22일)과 스윙 저점 102,000원(6월 29일)을 기준으로 되돌림 레벨을 계산하면 23.6%는 약 115,759원, 38.2%는 약 124,271원, 50%는 약 131,150원, 61.8%는 약 138,029원으로 산출됩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정확히 50% 되돌림 레벨(131,150원)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50% 되돌림은 하락 추세 반등의 절반 회복 지점으로, 통상 강한 저항이 작용하며 반전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이 레벨을 종가로 돌파하지 못하면 38.2%인 124,271원, 이어 23.6%인 115,759원까지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50%를 강하게 돌파하면 61.8%인 138,029원이 다음 저항으로 작동합니다. 현재 위치는 상방 저항과 하방 지지가 팽팽히 맞서는 판단 분기점입니다.


차트 패턴 분석

4월 22일 고점 160,300원 이후의 흐름은 고점과 저점을 동시에 낮추는 하락 채널 내지 하강 쐐기(Falling Wedge) 패턴으로 해석됩니다. 6월 하순 102,000~105,900원 저점권에서 거래량이 실린 반등이 나오며 쐐기 하단을 이탈하지 않고 상방 돌파를 시도하는 형국입니다. 하강 쐐기는 통상 상방 돌파형 반전 패턴이나, 아직 넥라인 돌파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6월 초 140,400원과 5월 26일 139,700원 부근에서 형성된 고점들은 잠재적 저항대로 작용하며, 이 구간이 더블탑 성격의 매물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반등이 쐐기 상단을 돌파한다면 목표가는 138,000~140,000원 저항대이며, 이 매물벽을 소화하지 못하면 다시 쐐기 내부로 회귀하며 하락 패턴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지지/저항 분석

1차 지지선은 볼린저 중심선이자 MA20이 겹치는 117,000~119,000원(피봇 S1 119,000원 포함) 구간이며, 이를 하회하면 110,000원, 이어 6월 저점권인 105,900원과 102,000원이 강력한 지지대로 작용합니다. 102,000원은 분기 최저점으로, 이 선을 종가로 이탈하면 추세 붕괴로 간주해야 합니다.


저항선은 오늘 장중 고가인 135,200원이 1차 저항, 피보나치 61.8%와 겹치는 138,000원이 2차 저항, 6월 초 고점 140,400원이 3차 저항입니다. 135,200원 돌파에 실패하면 단기 고점으로 확정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가는 지지와 저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방향성 확인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Elliott Wave 분석

파동 구조를 보면 2~4월 상승으로 4월 22일 160,300원에서 상승 5파(Impulse)의 정점을 형성한 뒤,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5~6월의 하락은 A-B-C 조정 파동으로, 6월 29일 102,000원이 C파 저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급반등은 조정 완료 후 새로운 상승 파동의 시작일 수도, 혹은 C파 내부의 반등(b파)일 수도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는 현재 반등을 조정 국면 내 되돌림(B파성 반등)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이번 반등이 실패하고 102,000원을 하향 이탈하면 조정이 연장되는 하락 C파의 추가 진행 가능성이 열리며, 다음 하방 목표는 100,000원 심리적 지지선 아래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35,200원을 돌파하며 상승 파동을 이어가면 조정 종료 시나리오가 힘을 얻습니다.


RSI 분석

14일 RSI를 계산하면 최근 상승분 합계 약 35,300원, 하락분 합계 약 29,500원을 기준으로 RSI는 약 54.5로 산출됩니다. 오늘 15% 급등에도 불구하고 RSI가 중립대(50) 부근에 머무는 이유는, 직전까지의 하락 폭이 컸던 탓에 상승 모멘텀이 아직 과매수 영역(70)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RSI가 30 과매도권에서 반등해 50선을 상향 돌파한 것은 단기 모멘텀 개선을 의미하지만, 70 과매수까지는 여유가 있어 양방향 해석이 모두 가능한 중립 구간입니다. 주목할 점은 6월 주가가 저점을 낮추는 동안 RSI가 극단적 과매도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는 것으로, 이는 반등의 기술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다만 RSI 70 도달 전까지 추세 확정을 논하기는 이르며, 50선을 다시 하회하면 반등 실패로 해석해야 합니다.


MFI 자금흐름 분석

거래량 가중 지표인 MFI는 오늘 대량 거래를 동반한 급등으로 상승했으나, RSI와 유사하게 55~60 부근의 중립 상단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80 과매수 기준선까지는 도달하지 않아 아직 과열 경고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MFI 해석에서 중요한 것은 6월 하락 국면에서 거래량을 실은 매도 자금이 우위였다는 점입니다. 오늘 유입된 거래대금이 진성 매집인지 단기 테마 추종 자금인지에 따라 MFI의 추세가 갈립니다. MFI가 80을 상회하면 과매수 경고와 함께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지므로, 자금 유입의 지속성을 거래량 추이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Pivot Points 분석

7월 1일 고가 135,200원, 저가 114,600원, 종가 131,500원을 기준으로 일간 피봇을 계산하면 PP는 127,100원, R1은 139,600원, R2는 147,700원, S1은 119,000원, S2는 106,500원으로 산출됩니다. 현재가 131,500원은 PP를 상회하며 PP와 R1 사이에 위치해 단기적으로는 매수 우위 구간에 있습니다.


다만 현재가와 R1(139,600원) 사이에는 피보나치 61.8%(138,029원)와 6월 초 고점(140,400원) 등 다층적 저항이 밀집해 있어 상방 진행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반대로 PP인 127,100원을 하향 이탈하면 S1인 119,000원까지 단기 조정 압력이 발생합니다. PP 유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의 1차 기준이며, S1과 S2는 손절 라인 설정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출입 동향

이수페타시스는 매출의 95% 이상을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로, 국가별 수출 데이터를 보면 중국향 수출이 약 10.2억 달러로 최대이나 수입이 11.7억 달러로 더 커 무역수지는 약 -1.5억 달러 적자를 기록합니다. 반면 베트남(수출 8.5억 달러, 흑자 4.2억 달러)과 대만(수출 7.6억 달러, 흑자 1.7억 달러)은 대규모 흑자 기반으로, 동사의 해외 생산 법인과 AI 가속기용 초고다층 MLB 공급망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향 수출은 약 2.9억 달러에 수입이 미미해 2.76억 달러의 순흑자를 기록하며, 태국(2.45억 달러 흑자)과 말레이시아(2.43억 달러 흑자)도 견조합니다. 이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는 고부가 기판 수출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일본은 수출 0.9억 달러 대비 수입 5.4억 달러로 약 -4.4억 달러의 대규모 적자를 보여, 핵심 소재·장비의 일본 의존도가 원가 구조상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율 측면에서 원화 약세는 수출 비중 95% 기업에 우호적이나, 소재를 일본 등에서 수입하는 구조상 환율 변동은 양면적으로 작용합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한 대만·베트남·미국향 고다층 기판 수요는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겠으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와 대일 소재 의존은 마진 압박 요인으로 병행 관리가 필요합니다.


외국인·기관 투자자 동향

7월 1일 수급을 보면 기관이 2,198,945주 대량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901,966주를 순매도하며 상반된 방향을 보였습니다. 오늘 급등을 주도한 것은 기관 자금이며, 외국인은 급등 구간에서 오히려 물량을 내놓는 차익 실현 및 이탈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스마트머니 관점에서 경계해야 할 수급 괴리입니다.


외국인 보유율 추이는 더욱 뚜렷한 이탈을 보여줍니다. 2월 초 28%대에 달했던 외국인 보유율이 7월 1일 20.95%까지 지속 하락했고, 보유 주수도 2,000만 주 이상에서 15,379,600주로 감소했습니다. 6월 이후로도 6월 12일(-347,216), 6월 11일(-706,858), 6월 29일(-407,350), 6월 30일(-331,296)에 이어 오늘까지 외국인 순매도가 반복되며 구조적 이탈이 진행 중입니다.


기관의 대량 매수가 단기 주가를 밀어 올렸으나, 외국인의 지속적 이탈이라는 상반된 힘이 맞서고 있어 수급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기관 매수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완화되는지가 반등 지속의 핵심 변수이며, 외국인 매도가 재차 확대되면 기관 매수만으로는 추세를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뉴스 및 시장 동향

최근 뉴스의 핵심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피지컬 AI 16조원 투입 정책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의 AI팩토리 분야 선도기업으로 산업부·금융위 간담회에 참석해 초고다층 PCB 제조기술 개발 과제를 공유했으며, 이 정책 모멘텀이 오늘 15% 급등의 직접적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AI 가속기용 초고다층 MLB를 대규모 납품 중이라는 사업 실체가 테마와 결합하며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개장 30주년을 계기로 'AI가 붙은' 반도체 소부장 후공정·기판 관련주로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를 선별 매수 대상으로 지목했고, HBM·첨단 패키징·기판 분야 중심의 선별적 매수세 유입이 관찰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중기 모멘텀 요인으로 긍정적입니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병존합니다. 같은 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7조원을 순매도하며 지수가 8300선으로 후퇴했고, 이수페타시스는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즉 정책 테마에 따른 개별 급등과 외국인의 대형주·반도체 차익 실현이 충돌하는 구도로, 정책 모멘텀은 명확한 상승 촉매이나 이것이 외국인 매도라는 수급 부담을 상쇄할 만큼 지속될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테마성 급등의 특성상 재료 소멸 시 급락 리스크를 항상 병기해야 합니다.


종합 기술적 의견

전체 지표를 종합하면 이수페타시스는 역배열 하락 추세 속에서 정책 테마와 기관 매수에 힘입은 강한 기술적 반등이 출현한 국면입니다. 긍정적 신호로는 MACD 골든크로스, 스토캐스틱·RSI의 과매도 탈출, Parabolic SAR 매수 전환, 하강 쐐기 상단 돌파 시도, 일목 구름대 상단 진입, 피보나치 50% 되돌림 도달 등이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시도' 단계이며 실패 가능성을 동반합니다. MACD는 0선 아래의 약한 교차이고, 이동평균은 여전히 역배열이며, 외국인은 지속 이탈 중이라는 점에서 보수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늘 장중 고가 135,200원 돌파 여부가 방향성을 가릅니다. 이를 돌파하면 138,000~140,400원 저항대로의 추가 상승이 열리나, 돌파 실패 시 단기 고점 확정과 함께 볼린저 중심선 117,250원까지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MA60(127,640원)과 VWAP 안착, 외국인 순매도 완화가 확인되어야 추세 전환을 논할 수 있으며, 그 전까지는 하락 추세 내 반등 시나리오를 우선합니다. 진입 관점에서는 130,000원 상방 안착 확인 후 분할 접근, 손절은 SAR·구름 상단이 겹치는 122,000~123,000원, 하방 목표 이탈 시 최종 지지는 105,900원과 102,000원입니다.

지표 계산값/상태 시그널
MA 배열 MA5 115,320 < MA20 117,250 < MA60 127,640 역배열(약세), 급등으로 일시 상회
볼린저밴드 상단 132,078 근접 단기 과열
스토캐스틱 %K 약 88.9 과매수 진입, 반전 경계
Parabolic SAR 가격 하단 전환 매수 전환(초기·약함)
일목균형표 전환선 118,600 < 기준선 126,650 약세 배열, 구름 상단 간신히 돌파
ADX 약 20 추세 약함, DI 교차 초기
MACD 0선 하 골든크로스 약한 매수, 0선 회복 미확인
OBV 6월 하락 후 당일 급반등 자금 유출 후 반등, 지속성 미확정
ATR 당일 진폭 20,600 급확대 변동성 급증, 포지션 축소 권고
VWAP 약 131,000~133,000 기준선 근접, 균형
피보나치 50% 되돌림 131,150 도달 강저항, 반전 빈발 구간
RSI(14) 약 54.5 중립, 과매도 탈출
MFI(14) 약 55~60 중립 상단
피봇 PP 127,100 / R1 139,600 / S1 119,000 PP 상회, R1 앞 저항 밀집
수급 기관 +219만 / 외국인 -90만, 보유율 20.95% 기관 매수 vs 외국인 이탈 괴리

본 보고서는 AI가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한 기술적 분석 자료이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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